[팀블로그] 소프트웨어 테스팅 참고서

[필진 소개] 『 Lv8+の 꽃怪獸 』 천년나무

2020. 8. 30. 23:54
글쓴이 © 『 Lv8+の 꽃怪獸 』 천년나무
이 페이지는 "천년나무는 대체 누구인가?"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자기 소개에 앞서...
비루한 실력이긴 하지만, 글 쓰는 걸 즐겨하는 일개 블로거인 필자에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놈 같기도 하고, 나쁜 놈 같기도 한 '그놈'을 지금 소개합니다.

 

활동 필자명

2009년 즈음, 혹은 2010년 즈음부터 '소프트웨어 테스트&품질 카페'를 운영하며 「천년나무」로 아이디를 변경하여 활동하였습니다.

 

그 전인 2009년 후반까지는 '게임QA 카페(지금은 문 닫음)'를 운영했었고, 그 때는 「꽃군」 혹은 Lv8+の 꽃怪獸」(레벨 8의 꽃괴수)라는 아이디로 활동하였습니다. 그 「꽃군」이라는 아이디는 원래 어릴적 RPG(Role Playing Game)을 좋아하던 소년이 꽃을 형상화한 몬스터의 이미지를 만들어 시작한 아이디였습니다. 뭐, 이제 구글링 해도 거의 검색이 되지 않네요. 언젠가 잊혀져버릴 지난 과거의 이야기입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 Lv8+の 꽃怪獸 』천년나무 라고 Full Nick-Name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략적 생김새

디즈니(Desney)의 업(Up)이라는 애니메이션인데, 제가 살찐 이후로 다들 이 캐릭터와 저의 이미지가 너무 비슷하다고 하네요. 필자를 아는 지인들은 이거 보여주면 너무 닮았다며 '빵~' 터지더라구요. ㅎㅎ 🤣

 

실제 모습은 이 그림과 같이 '네모난 얼큰이' 이미지이며, 맛있는 음식 찾아 먹는 것과 운동을 좋아라하는 건강한 돼지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그림처럼 귀엽지는 않습니다.

 

 

 

 

주요 경력

QA라는 직군으로 살다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참 많은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특히 Manager 역할로 있다보면 더 그런 경향을 보이는 듯 합니다. 어쩔 땐 서포터(Supporter) 역할을 하고, 어떤 때는 주인공이 되어 PM(Project Manager) 역할을 하는 등 정말 여러가지 일을 하게 되는 듯 합니다.

 

1. QA Manager  

사실상 저의 주요 경력입니다. QA라는 직군으로 살다보면 '품질관리', '품질개선'이라는 목표 아래 여러 일들을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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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품질관리 : 의료기기, 스포츠 시뮬레이터, 모바일, 웹, 이커머스, ERP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제품 전반의 품질관리

• 개발관리 PM : 이슈관리 도구 및 전사 ALM(Application Lyfe-Cycle Management) 시스템 도입/구축, 개발&테스트 환경 구축 및 관리

• 운영 품질관리 : 서비스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사 운영활동 및 품질비용 전수 조사하여 사업 전략에 반영

• 사업 고객관리 : 전사 운영 활동 프로세스 개선 및 소프트웨어 고객 VOC(Voice of customer) 관리

• 품질경영 인증PM : ISO9001:2015 인증을 성공적으로 진행

• 팀 관리자 : 프로젝트 관리 및 팀 관리, QA팀 셋업, QA팀 업무 개선과 체질 개선, 외주 관리 등

 

2. Test Engineer  

다양한 분야에서 매번 최선을 다하는 테스트 전문가로 활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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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 MMO RPG, 캐주얼 게임, 보드게임 등

• 통신 :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통신사 채널링 서비스 소프트웨어 등

• 웹과 모바일 : 웹, 웹브라우저, 오피스, ERP 시스템, 임베디드, 보안 소프트웨어 등

• 의료와 건강 : 치과, 임상, 전자 헬스 기구 등

• 그 외 : 테스트 도구 개발, 테스트 자동화 도입 및 확산, 성능 테스트 수행 등

 

3. Product Manager  

현재 근무 중인 직종이며, 현재 근무 중인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을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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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부터 현재까지 외국계 회사에서 「Low Coding」 개념의 제품 Product Manager로 근무 중

 

4. Project Manager  

2011년부터 회사 내 작은 프로젝트들의 PM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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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개발 PM : 외국계 게임 회사에서 창사 이래 최대 규모 프로젝트에 보조PM으로 참여하여 게임을 성공적으로 출시

• 개발관리 PM : 외국계 게임 회사에서 주요 서비스 개발관리 및 운영 관리를 진행

• 제품인수 PM : 외국계 회사에서 신규 ERP 시스템 인수담당자 겸 PM으로 참여하여 서비스를 런칭

• 제품번역 PM : 외국계 회사에서 회사 전체 웹사이트, 제품 등의 번역을 위한 업무 관리, 외주 계약 관리 등 프로젝트 총괄 관리

• 제품개발 및 배포, 서비스 운영을 위한 개발 프로세스 설정 및 프로젝트 관리 수행

 

5. Programmer  

아~주 쓸데 없이... 괜히 삘이 꽂혀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개인사를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흐른 뒤 이 글을 보면서 저 혼자 흐믓해하고 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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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년 생일 선물로 MSX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 당시의 '라떼는' 컴퓨터 게임이 유통되던 시절이 아니라, 게임을 하려면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시던 선배님들이 짜 놓은 코드가 월간 컴퓨터 잡지에 기고되었고, 이를 보며 직접 타이핑해야 했습니다. 그 때 자주 보던 Syntax Error가 아직도 기억 나네요. 그렇게 소년은 게임을 해 보겠다는 일념으로 그 길고 긴 코드를 일일히 타이핑하며 프로그래머가 되어갔습니다.

• 이후엔 일본 게임들이 한국에 정식 유통되기 시작했지만, 학생에겐 너무 비싼 가격이라 게임을 하기 위해 간단한 크래킹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게임의 주요 수치들을 고치는 크래킹을 하는 정도의 코드 보고 고치는 작업을 고3까지 했었습니다. 게임은 해야겠고, 시간은 없고 말이죠. 흐흐.

• 1996년 11월에 HTML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997년 2월에 처음으로 개인 웹사이트를 배포하여 운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98년에 처음으로 적은 돈을 받고 다른 사람의 웹사이트를 만들어주어 런칭했습니다. 이후에 개발에 맛이 들려 해킹과 크래킹은 버리고 온전히 개발 일에 몰두했습니다.

• 지속적으로 웹 개발을 해 나아가며 HTML, JavaScript로 시작한 웹사이트 개발이 CGI > PHP > ASP > JSP 등으로 확장되었으며, Static document들은 서서히 Database를 연동한 형태로 제 실력이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모자란 실력이 아주 조금씩, 조금씩 늘어난 시기가 있었습니다. 취미로 커뮤니티를개발하고, 가끔 다른 누군가의 '홈페이지'를 개발해 주며 용돈 벌이를 하였습니다.

• 회사에 취직하여 이력서에 쓰일 'Official한 경력'을 시작하여 때로는 테스트 엔지니어, 때로는 Quality Assurance로 활동하며 업무와 관련된 부분의 코딩을 맡아 하였습니다.

• 2005년, 지금은 당연해진 Issue Tracking Tool을 도입하기 위해 내부의 반대와 만류에도 혼자 서버를 설정하고, 도구의 코드를 읽어 런칭했습니다. 아마 그 즈음부터 업무에 필요한 도구들을 직/간접적으로 개발해서 사용하기 시작한 듯 합니다.

• 2009년 즈음에는 테스트 자동화를 업무에 도입하기 시작하였으며, 2012년에는 API 자동화를 업무에 적용하였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업무 자동화를 위해 Macro, RPA 도구 등을 이용하여 업무에 방해가 되는 '낭비성 업무'들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 2019년부터 「Low Coding」 개념의 제품의 Product Manager로 활동하며, 해당 도구에 필요한 코드들을 작성/유지보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HTML Generator에 맛들려서 Jekyll과 Hexo로 이런 저런 사이트를 만들어 보고 있으며, 또 다른 취미 생활로 현재 보시는 사이트의 전체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6. 컨설팅  

정부 사업에서 정식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거나, 업체 요청으로 방문 교육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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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진흥원 소프트웨어공학센터 국책사업으로 진행된 World Best Software 사업에 「품질전문위원」으로 참여하여 활동하며, 주요 고객사들의 소프트웨어 업무 프로세스 및 품질 향상 컨설팅을 진행

• 업무 자동화, 엑셀 데이터의 웹서비스化,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업무 관련 혹은 개인적으로 요청하는 기업들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 교육을 원하는 업체들에 방문하여 QA, PM, 개발관리 프로세스 등 교육 컨설팅 제공

 

7. 발표 및 강의  

그간 발표했던 주제들, 강의 내용들을 살펴보니 이런 주제들이 대부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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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주제 : 소프트웨어 품질과 테스트 관련 강의, 프로젝트 관리 실무 강의, 애자일 강의 등

• 발표 및 강의 장소 : ITRC, 고려대학교, 전북대학교, 실무자 대상(온/오프라인) 등

 

8. 커뮤니티 운영  

커뮤니티를 운영/참여하며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합니다. 아래는 제가 운영 중인 (혹은 했었던) 커뮤니티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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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 테스트&품질 카페 : https://cafe.naver.com/swtester (현재 운영 중)
┗ 소프트웨어 테스트와 품질을 이야기하는 카페로 2009년 말부터 운영진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 게임 QA 카페 : 폐쇄
┗ 2005년~2009년까지 운영진으로 활동했습니다. 2009년 말 즈음에 커뮤니티에 쓸데없이 패거리로 보이는 무리가 우르르 몰려와서 깡패들처럼 이 사람, 저 사람 의견 무시하고 자기들 의견만 맞다고 주장하기 시작하더군요. 자기들끼리 댓글 달고 서로 칭찬해 주면서 마치 자신들의 틀린 의견이... 다수의 의견인 척 여론 조성하며, 운영진들에게까지 무차별적으로 마구 시비 거는 무뢰한 분들이 많아져서 그냥 폐쇄해 버렸습니다. 당시엔 제가 젊어서 그런 걸 참을 수가 없었나 봐요.
┗ 요샌 그분들 또 나타나면 '귀여워~ 우쭈쭈~' 하고 억울한 척 당해주기 놀이를 하거나 '오구오구~ 또 바보짓 하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하면서 그러려니 합니다. 뭔가 인생이 잘 안풀려서 분풀이 할 곳 찾으시는 분들로 보이더라고요.

• 마법의마을 커뮤니티 : 폐쇄
┗ 1997년 여름부터 2004년 가을까지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던 사이트입니다. 매직:더 개더링(Magic:The Gathering)이라는 보드게임을 중심으로 시작하여, 던전앤드래곤즈(Dungeon and Dragons)라는 RPG(Role Playing Game) 등 게임들과 중세 판타지물 같은 재밋는 것들을 다루던 사이트를 개발/운영했었습니다. 당시에는 그런 것들을 하고 놀면 '오타쿠' 취급을 받았더랬죠. 지금도 그런가요?
┗ 당시 하루에 약 2000명 가까이의 접속자가 있었으니, 지금까지 운영했으면 일 평균 10만명 정도는 접속하지 않았을까... 행복 회로를 돌려보네요. 그때는 회사 업무에 집중하고자 개발/운영을 접었습니다만.... 그땐 그게 바른 결정이라 생각했는데 최근 몇 년간 제 인생을 되돌아보니 당시 회원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한 분, 한 분 찾아 사과하고 싶더라구요. 제 어린 시절 변덕에 당시 회원분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 그 외에도 여러 커뮤니티에 운영진 혹은 스텝 등으로 참여했었습니다만, 오래 지속 했던 경험은 아니라 삭제 했습니다.

 

 

2021년~2022년 기준 사용 기술

모든 '제가 아는 것'들은 평소에 얼마나 사용하느냐에 따라 잘 다룰 수 있기도 하고, 잘 못 다루기도 하는 듯 합니다. 그나마 최근 2년 간 사용했던, 그리고 현재 업무에 사용 중인 기술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인간 언어 : 한국어, 영어

.... 프로그래밍/스크립팅 언어 : HTML, CSS, JavaScript, C#, Excel & Visual Basic, Python 등

.... 프레임워크 : JAM stacks in Github Pages(Jekyll, Hexo), Spring 등

.... 서버/클라우드 환경 : Linux as Server, Windows Server,  AWS, Azure, Oracle Cloud 등 

.... 데이터베이스 : PostgreSQL, SQL Server, mySQL, mariaDB, SQLite 등

.... 형상관리 : Git(Git, GitHub, GitLab), Subversion 등의 프로토콜 활용 및 자료구조론의 현실 적용

 

그 외, 개인적으로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술 역량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제일 잘하는 것 : 여러가지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품질 개선활동 전개

.... 위의 내용을 잘하기 위해 : 업무에 필요한 자동화 도구 개발, 엑셀 데이터의 웹서비스화, 테스트 자동화, 성능테스트 등

 

 

개인 웹사이트

http://xelion.pe.kr

 

이런 저런 개인적인 컨텐츠를 다 치우고 나니, 링크 몇 개만 떨렁 남은 사이트가 되었네요.

 

1996년 11월부터 HTML을 배우기 시작하여, 1997년 angelic이라는 계정으로 네티앙(Netian)과 신비로(Shinbiro)에 처음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 이후 1998년부터 스타크래프트에 빠져 젤나가(Xel'Naga)의 Xel을 따와 Xelion으로 계정을 변경하였습니다. 

 

현재는 아이디는 변경 중입니다. 폴란드에 Xelion이라는 은행이 생겨 제 계정을 은행 소유라고 생각하는지 유럽쪽 해커들이 자꾸 제 이메일 계정에 이상한 짓거리(?)들을 시도해서 아이디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GitHub에서 사용하는 아이디가 새로운 아이디입니다. 도메인도 조만간 변경할 예정입니다.

 

그 외 아이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에 관심이 있으시면 「제 개인 블로그에 남겨놓은 아이디 이야기」를 참고해 주세요.

 

 

최근 주요 관심사

관심사는 계속 바뀌는게 정상인데, 2017년 이후 계속 이 세 가지를 지속적으로 관심가져 왔습니다. 지금까지도 열심히 해 왔지만, 더 많은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더 열심히+더 잘하고 싶습니다.

 

...1. Software Project & Quality Management는 꽤 많이 해왔습니다.

...2. 업무 관련 자동화 & RPA 등 관련 내용들을 계속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3. Artificial Intelligence 관련 모든 이야기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한 번, 별거 아닌 저에게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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